사열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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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열
석두
풍경
8
3,888
2005.03.01 18:42
똥천을 사랑하는 갈매기가 난간에서 쉬고 있네요.
참! 이 냄새나는 동천은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중입니다.
Comments
dong82
2005.03.02 12:56
갈매기.. 통통한게 진짜 맛나게 생겼네...꼴깍...emoticon_011
갈매기.. 통통한게 진짜 맛나게 생겼네...꼴깍...emoticon_011
명랑!
2005.03.02 12:38
개불....오드득 오드득.... 꼴깍!
개불....오드득 오드득.... 꼴깍!
석두
2005.03.02 12:01
입맛 떨어졌을때 멍게가 최고.
자연산은 향이 한시간이나 입속에서 남. 싱싱한 횟감보다 멍게에 손이 먼저갈만큼 좋아함.emoticon_113
입맛 떨어졌을때 멍게가 최고. 자연산은 향이 한시간이나 입속에서 남. 싱싱한 횟감보다 멍게에 손이 먼저갈만큼 좋아함.emoticon_113
★쑤바™★
2005.03.02 10:54
개불도 생긴거 보고는 그 뒤로 못먹음.-,.-;
개불도 생긴거 보고는 그 뒤로 못먹음.-,.-;
★쑤바™★
2005.03.02 10:53
멍게는...좀 징그럽지 않나요..-_-;;;;;
비위 약하진 않은데..
멍게, 해삼 이런거 못먹겠음..-,.-;;;
멍게는...좀 징그럽지 않나요..-_-;;;;; 비위 약하진 않은데.. 멍게, 해삼 이런거 못먹겠음..-,.-;;;
석두
2005.03.02 09:08
담달은 4.1 이후이네. 황령산 벚꽃잎이 마구 날리는 게절이네.
광안리 대교 보며 멍게 먹자꾸나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14
담달은 4.1 이후이네. 황령산 벚꽃잎이 마구 날리는 게절이네. 광안리 대교 보며 멍게 먹자꾸나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14
미셸
2005.03.01 23:11
석실장님 저 어쩌면 담달에 부산갈지 몰라요 ㅋㅋㅋ ^^
석실장님 저 어쩌면 담달에 부산갈지 몰라요 ㅋㅋㅋ ^^
명랑!
2005.03.01 20:09
세 번째 새가 네 번째 새에게 "야! 똑바로 안해?" 라고 하는것 같네요. 키키키...
세 번째 새가 네 번째 새에게 "야! 똑바로 안해?" 라고 하는것 같네요. 키키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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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산은 향이 한시간이나 입속에서 남. 싱싱한 횟감보다 멍게에 손이 먼저갈만큼 좋아함.emoticon_113
비위 약하진 않은데..
멍게, 해삼 이런거 못먹겠음..-,.-;;;
광안리 대교 보며 멍게 먹자꾸나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78emoticon_0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