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폭설....(@@);;

명랑 풍경 22 3,270 2006.12.16 23:42

엄청난 폭설.... 내 집앞은 쓸어줘야....란 생각으로 나왔는데
쓸자마자 쌓이는... emoticon_016

Comments

찰리 맨슨 2006.12.18 12:02

여기는 수원..... 20센티 쌓여씀다....emoticon_101

블루&화이트 2006.12.18 10:32

꺼덩양은 아마도 .....
머찐 앤 항개 내려주시지않을까????emoticon_011

KENWOOD 2006.12.18 10:21

집이,,,쪼까,,,좋은거 가튼디,,,emoticon_003

★쑤바™★ 2006.12.18 10:09

착하긴 한데.."애"가 아니라서 안줄거야 아마.ㅋㅋㅋ

됫거든? -♪ 2006.12.18 09:39

난 착한앤데 싼타할배가 요번엔 뭘 주실려나~~기대기대

명랑! 2006.12.17 10:20

난 예배 끝내고 출근해야돼...emoticon_008emoticon_008emoticon_008

아티 2006.12.17 09:43

팅구야 교회가자....
근디....
춘디 가기는 실코....
마눌이가 ... 버럭 ~~~~` emoticon_018
아티는 . 기어가는목소리로 ...... 네 ~~~~ emoticon_101
주님만나러가야쥐..... 클스마쓰때... 선물준데.. emoticon_053

명랑! 2006.12.17 09:38

s2 줘~~~~! ㅋ~~

아티 2006.12.17 09:34

여그도 눈와뜸 쬐끔 ㅡ,.ㅡ ``
근디 저거 맹랑이가 찌근겨????
똑딱이 카메라로 저정도 실력이믄 .....
에혀 ~~~~~ emoticon_101
걍 ....... 술이나 마시자 ... ㅋemoticon_014

윤찡 2006.12.17 05:53

아아..^6 여기는 부산.ㅋㅋㅋㅋㅋ

움움~♡ 2006.12.17 05:05

나니~새!님....emoticon_016
안습~~~emoticon_011
통닭~통닭~~emoticon_007

LanyBird 2006.12.17 01:56

아~~ 토요일 야근에... 11시 30분쯤 정리하고
오늘은 기필코 씻겠다는 신념하에
집에 갈라고 했더만

또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야 했다는.. ㅜㅜ..

mamelda 2006.12.17 01:06

눈이오니깐 잠이 안오는것이...ㅋ
저도 집앞을 괜히 걷다가 ㅎㅎ

사다드 2006.12.17 01:01

뭐 먹을께 있나요? 배는고픈데...야밤에 안주무시고...왠일이삼?

Molra^^ 2006.12.17 00:41

당연히 쓸어야지.. ㅋㅋㅋ
근데 왠 라면이냐?

사다드 2006.12.17 00:27

지금 눈와요? 라면사러 슈퍼가야하는데...
회사 앞도 쓸어야 하나요?

명랑! 2006.12.17 00:21

역시 ...이뿌니까 버스 아저씨 까지...emoticon_006
아침에 눈 꼭 쓸기...emoticon_101emoticon_037

며루 2006.12.17 00:18

나 지금들어왔는데 눈이 엄청많이 오는거에요
버스가 언덕길노선 다 무시하고 달리다가
정류장에서 내려서 10분걸어가야 우리집인데
버스아저씨가 집까지 태워다 줬어요.
ㅎㅎㅎ

내리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완전 눈이 새하얀게 지금 내린것만해도
거의 4센티는쌓여있더라구요

정말 새벽 폭설이 내리는 풍경 예술이에요..

명랑! 2006.12.17 00:07

emoticon_037서울경기 '대설주의보'라는 속보. emoticon_016

윤찡 2006.12.17 00:06

설이 그르워라,,ㅋㅋ 아 술 된당..ㅋㅋㅋ담됨벼~~~

윤찡 2006.12.17 00:03

저 지금 부산 뉴스보고 노랬음,,,,설 올라라가고파

강백호 2006.12.16 23:49

지금 야식을 먹고 들어왔는데...
오면서 눈이 무지 쌓이네요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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