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년이 훨~~~씬 넘었네요.
추운 겨울 이겨내고 저렇게 또 여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.
키우려던 풍란은 흰뿌리란 흔적을 남기고 사라졌는데...
저 사랑잎(제가 지은 이름이예요)은 일년초같은데 일년을 넘게 살고 있어요.
너무 이뻐서 조심스럽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.
어때요? 이뿌죠?^^
Comments
초롱소녀
클로버네요...^^
풀나무
아~ 시엉이라구요? 이름 참 특이하네요~~^^
좋은 정보 감사해요~ 여울빛님^^
여울빛
저 어렸을때 이걸 '시엉'이라고 불렀어요..
잎을 씹으면 시큼한 맛이 나거든요~
봉숭아물 들일때 봉숭아잎과 함께 빻아서 썼던건데.. ^^;;
이끼있는 음지에 많이 나구요.. ^^ 화분에 있으니 제법 화초같고 예쁘네요~
고개기
이런 말도 있어요.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짓밟지 말자.. 라는 말이 있죠 ㅋ ㅋ
바르찌기
근데 이 풀은... 나무에서 자라요???
우리가 알고있는 클로버는 아닌듯..ㅋㅋ
비슷하게 생겼당
바르찌기
우리나라말론 토끼풀맞고요 명칭은 클로버(clover)라고하죠
풀나무
토끼풀....... 아닌데요~~^^;;;
정식명칭은 저두 몰라요......
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~~^^
elcaa
흔히들 지나가는 것들중에 이쁘고 눈에 밟히는 것이 있드래여~ ^^
<= 뭔말이래 -_-
하여간.. 작은 것이 아름답다............ <- 또 뭔말이래 ㅜㅠ
하여간.. 이쁘네여
좋은 정보 감사해요~ 여울빛님^^
잎을 씹으면 시큼한 맛이 나거든요~
봉숭아물 들일때 봉숭아잎과 함께 빻아서 썼던건데.. ^^;;
이끼있는 음지에 많이 나구요.. ^^ 화분에 있으니 제법 화초같고 예쁘네요~
우리가 알고있는 클로버는 아닌듯..ㅋㅋ
비슷하게 생겼당
정식명칭은 저두 몰라요......
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~~^^
<= 뭔말이래 -_-
하여간.. 작은 것이 아름답다............ <- 또 뭔말이래 ㅜㅠ
하여간.. 이쁘네여
배추 먹던데...-_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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