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

새벽

아사달 1 7,259
원해서 태어나지 못하 듯
원해서 돌아갈 수 없음을,,,
그래서
삶이 한조각의 바람과 같음을,,,,

Comments

김형도
어디서 찍으셨나요~ 날씨도 더운데 저기가서 조금 쉬고싶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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