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랑소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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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명랑! 작성일11-03-14 17:34 조회5,466회 댓글12건본문
벌써 나이로 세 살!
교회에서 찰칵!
댓글목록
마법사 온님의 댓글
마법사 온 작성일
입모양과 치아를 보니 돌사진의 그녀석이 매치된다 ㅎㅎ
개인적으로 쌍꺼풀없는 이런 매력적인 눈이 좋다는.
우리딸과 닮은 눈이닷 ㅎ
정말 애들은 빨리 크는듯~ 요즘 보시는 재미가 쏠쏠하실듯.
mamelda님의 댓글
mamelda 작성일
우와~ 그 사이 정말 많이 커버렸네요^^ㅋ
아주 이쁘고 명랑하게 잘 커주리라 생각됩니당^^
명랑!님의 댓글
명랑! 작성일아빠가 봉사하는 유년부실에 막 들어와서 낯 설어 하는 중임. ^^
거꽁님의 댓글
거꽁 작성일
우리 애만 크는게 아니군요. 많이 컸네요. 요즘 한창 말배우려고 할텐데....
이쁘죠...^________^
명랑!님의 댓글
명랑! 작성일사둔 왔슈? ^^
고다르님의 댓글
고다르 작성일
헉 머리스타일이 명랑옹님과 같군요 ㅋㅋㅋ
예쁘게 키우셨네요
마법사 온님의 댓글
마법사 온 작성일그래,, 나도 범상치 않은 머리스타일이라 생각했었어.. 역시나 ㅋㅋㅋ
명랑!님의 댓글
명랑! 작성일=,.=;; 크면 파마시켜야지...
거꽁님의 댓글
거꽁 작성일
명랑님~ㅋㅋㅋ 첫째녀석, 둘째녀석 중에 어느 녀석에게...^_______^ㅋㅋ
딸래미는 머리길면 묶으면 예뻐요.
아~~~ 머리 묶어주고 싶네요.
명랑!님의 댓글
명랑! 작성일첫째가 나아보임. ㅋㅋㅋㅋ 잘 키워 놓으셔. ㅎㅎ~
Kevin Park님의 댓글
Kevin Park 작성일
우와~ 명랑소녀가 이렇게 많이 컸군요.
너무 많이 바뀌어서... 옛날 얼굴이 생각이 잘 안 난다는~~ ㅋㅋ
비주얼트리+미키+님의 댓글
비주얼트리+미키+ 작성일
헉; 시간이 넘 빨라 ㅠ
(아, 겨워라~)